짜게 식는 강인이 관전 포인트..ㅎㅎ;;

태연이랑 메이비씨랑 이렇게 친한줄 몰랐네요.

내심 친친의 경쟁 프로그램이라서 살짝 견제하는 마음도 없지않아있었는데..
메이비씨도 참 착하시고 좋은듯.

태연은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