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후끈, 불가마.



 
여러분의 사연과, 리플로 후끈 후끈해 지는 시간!
<친친 불가마>
 
 
정말 ♨불가마♨ 분위기 좀 내보고 싶어서
맥반석 계란 몇 개와 식혜,
준비해 드렸쎄요-
 
 
^^
 
(여러분도 함께 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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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수다> , 여수다!
 
 
윤하씨, 박기영씨와 함께 했는데요-
 
윤하씨는 방송 대기타면서부터
노트북에서 손을 떼질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느냐고 물었더니!
레포트 마감 시간이 한 시간남아서
레포트 쓰고 있대요.


 
탱디줴는, 윤하씨가 오자마자
"언니~~~~~~~~~~~~"
하면서
반가워했는데
윤하씨는 레포트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인사만 하고
노트북에서 계속 손을 떼질 못하고 있었죠.
 
 
 
 
 
그랬더니
우리 탱디줴,


 
 
마이 심심했쎄요?
들고 있던 떡만 괜히 흔들 흔들~
 
 
 
. . .
 
 
 
그런 탱디줴가 신경쓰였는지
윤하씨는 한마디 내던졌죠.
 


 
 
윤하씨의 물음에
과연 우리 탱디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
.
.
.
.


 
.
.
.
.
.


 
헤헤헤
 
 
 
그래요, 레포트...
그거...어렵잖아요.
 
 
 
 
제가 윤하씨가 무슨 주제에 관해 쓰는지 슬쩍 봤는데요-
어후야, 가슴이 아주 그냥 콱! 막히더라구요..
(사실 지금 주제가 뭐였는지도 생각 안난다는? ㅎ)
 
 
 
여튼, 윤하씨
레포트 잘 제출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출 마감 시간이 한 시간 남았다고 했는데
우리 방송 한 시간 ...했으니까..
음...음.
 
 
 
시간 안에 제출은 하....신 거 ..죠?
 




 
 
(단체 사진은 갑자기 들이 닥친 신영씨와, 찰칵)
 
설마, 다음엔 신영씨도
여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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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씨도 학교 다니랴 활동하랴 힘들겠군여
그나저나 사진보니 음성 지원이 되는듯하네여 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