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린 초콜릿.
많은 사람들이 티파니에 대해선 불쌍하다 생각말고 대견스럽다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얘기 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런 시선이라면...저라면...아마 좀 속상할 것 같아요.
하여튼 눈물의 초콜릿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