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의 반댓말인 Off-Air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소녀시대 태티서와 루이까또즈의 광고 캠페인 촬영은 방송에서의 태티서의 평소 모습이나,

방송 카메라 뒤의 모습, 파파라치한테 찍힐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글로벌 계약을 맺은 소녀시대 태티서와 그녀들이 사랑하는 루이까또즈의 트랜디하고 럭셔리한 제품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