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복근 생기는 방송,
<태연의 친한친구>
 
 
친친 듣고도, 이 정도 복근 안 생기면 패밀리가 아니잖아요,
유령회원이지-
 
 
표정이 왜들 그래요?
남들이 뱃살 볼까봐 쿠션으로 가리는 사람들처럼?
 
^.,^
 
 
친친과 함께 즐거운 연말!
행복한 새해 되시길!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