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우,
정말 콘서트 장이 따로 없었답니다!
 
네곡이나 쌩라이브를 해주신,
자우림 분들께
고개숙여 (^^) (__)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면서~!




열정적인 호응보내주신,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 패밀리분들도!
감사요!
 


----------------------------------------------

정말 최고의 라이브 선물을 받은 날이였죠!

태연양 긴장하면서도 참 좋아라했는데..ㅋ

저런 무대와 열정적인 팬들이 갖고 싶다고
 
소망한 태연양...

너도 충분히 할수 있고!

언제나 아껴주는 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