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설>
그 첫 시간!

첫 손님은
2pm 의 우영, 찬성씨였죠!






우동빛 피부,
못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마세요.
(진짜 애기 피부처럼 뽀얗고, 탱클 탱글하답니다! 부러워요! 흑 ㅜ)



. . .


<학교 전설> 첫 시간
어떻게 좀
즐거우셨쎄요?



우리 탱디줴, 찬성씨, 우영씨는
셋 다 동갑!이라서 그런지
공감하는 것도 많고
말도 잘 통하더라구요.




찬성씨는 방송이 끝난 후, 이런 말을 남기고 갔죠.

오늘까지만 "태연씨"
다음 번에 만날 땐, "태연아" (ㅋㅋ)





그래요, 우리 프로그램이 또 "친한친구" 잖아요!
세 분!!! 내일 더 친해지세요!


* ^ ^ *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어↗ !!
少! 女! 時! 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