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올렸던 플래시가 저는 제대로 보여서 잘 올라갔나 했는데 다른 분들은 엑스박스 더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 올려봐서 말이죠^^

어쨌든 우리 태연 어제 승승장구에서 중반에 나오던 애교 한 방하고 이 부분이 최고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태연 ^^ 그나저나 김남주씨( 저 나이 먹어도 후덜덜 하네요... 아무리 관리를 받는다고 해도) 옆에 있으니 우리 태연 딸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