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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부에 만나는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3>
달달한 남자, 준일씨의
깨알같은 설명과 감미로운 연주-
오로지 친친에서만 만나실 수 있구요,
탱디줴를 바라보는 준일씨의
저 음흉하면서도, 사랑스런(?) 눈빛 역시-
오로지 친친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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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요일마다 친친으로 왕진나와 준
닥터 김, 김형중씨-
이번주를 끝으로 친친과는 작별인사를 나눴어요.
*.*
때론 친구처럼 짓궂게 굴어도
때론..... 친오빠처럼 친근하게-
때론.... 옆집 오빠처럼 다정하게-
때론..... 아빠처럼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었던,
우리의 김형중 의사.
이제는 '매주' 형중씨를 만날 수는 없지만
곧 좋은 앨범으로 돌아올 형중씨,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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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기할래>
이번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그룹!
원투와 "국가대표" 버전으로
함께 합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한통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추가되는 샵 팔천번!
인터넷 미니로 참여해 주셔요! --------------------------------------------------------------------------------------------------------------------------------
이번 주부터
뉴 훼이스, 김연우씨가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에 합류했어요!
그런데 연우씨가 합류하자마자
코너가 바뀌네요~^^;;
다음주부턴
<우애달>이 아닌 <뽑기 드라마> 로
이 세분과 함께 합니다!
'스토리'도 뽑고 '주연 캐릭터'도 뽑고 '드라마 장르' 까지 직접 뽑아
듣도 보도 못한 드라마를 만들어 보는 시간!
(탱DJ와 세분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캔디머신 보이시죠?
저 기계가 바로 스토리와 캐릭터 & 장르를 뽑는 기계죠.
저희가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거에요.
예쁘게 봐주세요- *.* ㅋㅋ)
여러분의 참여도 기다릴게요.
상상력 풍부한 여러분이, 드라마 작가가 되어주세요.
다음 주에 꾸며질 드라마의-
스토리는, [B사감과 러브레터]
등장인물은, [로미오]
장르는, [멜로/드라마] 입니다.
곧 새로 바뀔 월요일 게시판에서 참여해주시구요~
기발하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겐
푸짐한 선물! 드립니다!
<뽑기 드라마>
기대하시라, 두----둥! -------------------------------------------------------------------------------------------------------------- 여러분, 여러분!
월요일부터 <꿈꾸라>의 주인장이 바뀌었단 사실,
다들 아시죠?
탱DJ와는 인연이 깊은
김범수씨가 바로 그 주인장이지요.
범수 DJ는, 친친 방송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옆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요
첫방이라 그런지, 살짝 긴장한 눈치였어요.
그 모습을 목격한 우리의 탱DJ-
노래가 나가는 사이
냉큼 옆 스튜디오로 달려가
범수 DJ와 찐하게 인사를 나눕니다.
탱DJ :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범수DJ: 고마워 태연아, 떨린다 떨려~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줘~
가요계의 선후배가
DJ계의 선후배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눠 봅니다.
친친 방송이 끝날 무렵엔
범수 DJ가 직접
배고픔에 허덕이던 탱DJ에게
뜨끈뜨근한 떡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앞집 동생, 탱DJ-
뒷집 오빠, 범수 DJ-
두 분 앞으로도 쭈- 욱
요 훈훈한 모습으로 MBC 라디오의 기둥이 되어주세요!
저녁 8시에서 10시, <태연의 친한친구>도
밤 10시에서 12시,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도
많이 많이사랑해 주기!
여러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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