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목요일!
<여수다>에
카라의 여신, 규리씨가 나온다는 소식에
친친 스튜디오는
이렇게나 푸짐~한
먹거리로 가득찼어요
닭과 과일, 음료수 보내주신
카라티 닷컴, 여러분
감사하구요
^^
덕분에 탱디줴, 박기영씨, 규리씨
그리고 저희 스탭들 모두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컨셉쟁이, 귀여운 우리 탱디줴는
사진 찍기 전, 이렇게 말했죠.
"우리 이거 들고 찍어요!"
그 결과
요렇게 깜~찍한 사진이 탄생했답니다.
'여자' 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시간
<여수다>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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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땅꼬마
<친친 불가마>의
성실한 두 알바생
일락, 케이윌
두 분은, 소녀시대의 '마린 걸' 사진 이야기로
우리 탱디줴와 인사를 나눴는데요,
그 대화의 중심이 된 사진은
바로 이 사진이었어요.
일락씨 왈,
"아니 근데, 태연씨 너~무 구석에 있드라~"
사실, 저희 친친 스텝들도 이 사진 보자마자
"아이구~안 그래도 작은 우리 탱구,
제일 끝에 있어, 잘 보이지도 않네..ㅜ"
했었거든요.
일락씨, 케이윌씨도 그렇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야기 해주니까 괜히 고맙드라구요,
'역시 두 분은 친친 패밀리야!'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흐흐
그러나
.
.
.
사진 찍을 때, 돌변한 두 분.
탱디줴를 구석으로 몰며
꼬꼬마 탱디줴를 이렇게 두 번 죽이네요 (ㅋㅋ)
흥~! 우리 탱구도 종아리를 잃어버려서 그래요,
종아리를! (ㅋㅋ)
여러분의 재미난 사연과 리플로 함께하는
<친친 불가마>!
여름에도 이열치열,
주~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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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을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시원한 깐탱이라니 ㅎㅎ;
울 태연이 이마 정말 이쁘죠? ^^;
그나저나 컴백 앞두고라서 그런가 더 말라보이네여....
에구 이뻐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