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너나할 것 없이
입술이 마구 부르트죠~
 
그럴 땐, 이렇게 상대방의 입술에
내 입술 보호제 쭉- 짜서
쓱- 발라주는 거....어때요?


우리 수달들~!
보기 죠~타! 죠~타! ♡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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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부르튼 마음에
촉촉한 보호제가 되고 싶은-
<태연의 친한친구>

난 잉여킹      /      Oh My God Remix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