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좌절쟁이입니다
오늘이 정말 100일인지 안믿겨지네요ㅠㅠ
시간이 참 빨리 가는듯합니다-
조용하고 갑갑한 미술학원에서 늘 즐거움을 주는 친친 고맙고
강탱DJ에게도 고맙고 그래요- 태연언니가 있어서 듣는 친친이지만 이젠 진짜 친친이 좋아졌어요ㅎㅎ
(사실 예전에도 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랬지만 이만큼은 아니였으니까요-)
아무튼 제가 좀 늦게 알아서 선만 긋고 포토샵으로 그냥.. 효과만 줬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100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DJ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