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재활치료중이지만...

 

그림이 너무도 그리고 싶어서 결국 그렸내요

 

부활 첫 그림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제시카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렸구요.

 

돌아왔습니다.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