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가 천방지축 라디오에서 부른 행복한 나를, 입니다.
목 상태도 안 좋고 하다면서 자신이 없다고 해놓고서도 멋드러지게 불러줬어요.

단 3일 밖에 남지 않은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라 하루 하루가 다 소중하네요.



출처는 Sosiz.net이 아닌
it'S You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