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울지마요-




친친의 러블리, 완소 게스트!
파니파니 티파니양-
오늘 습격당한 분들과 나눈 가족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졌나봐요.

마음도 예쁜,
우는 모습도 예쁜,
웃을 땐 더 예쁜,
파니파니 티파니양 .
이그~울고 기리지 마요~
파니곁엔, 우리가 있잖아요~


늘 여러분들에게 오뎅국물같은 뜨뜻한 방송이길,
가족같이 푸근~한 방송이길-!
우리는, 친 한 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