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소녀들, 소녀시대!











지금은 바야흐로~ 소녀시대라지요~!

풋풋한 소녀들ㅡ 태연, 효연, 티파니양과 함께 했습니다.

수홍DJ의 능글맞음과

'원더걸스? 소녀걸스?' 가물한 기억력에도

깔깔깔, 호호호, 가끔 버럭? 받아준 소녀시대!


울DJ의 원더걸스 발언의 앙금이 

살짝 걷어진 훈훈한 시간이 아니었나~ (혼자만 생각하나요?ㅋㅋ)

생각합니다.



사진기를 맡겨 놓고 찍어달라 부탁을 해서 얻은 사진들

다 너무 예뻐서 버릴 게 없어 죄다 올립니다.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 사랑한다는..

소녀들 셀카까지 올려주는 센스! 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