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은혁이-*


버림받은 은혁이-*

배신감, 처절함, 서러움에 몸부림치는...
미쿡"에서 버림받은 은혁이"

그 마음 아는 태연이의 가슴도 찢어진다죠...!

마지막에 은혁이가 균성씨한테 전화해서..
"나 너 믿는다..." 이러는데...
가슴이 찡---

사랑의 관한
오만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시간!
사랑에 악받친 남녀-*



깜찍이 태연이-*

깜찍이 태연이-*

아직까지 오빠들이 내준,
"연애 해보기" 숙제도 못한 태연이지만,
그런데 연기할 때 보면,
풋풋한 사랑의 향기가 폴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태연이의 애교 퍼레이드
쭉쭉쭉- 나갑니다...ㅋ

점점 라디오 PD들 사이에 소녀시대 팬들이 늘어나는듯..

이번에는 탱구만 따로 혼자 찍어서 올려주네요..ㅋㅋ

항상 라디오 사진관에 특별대우 받는 소녀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