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고 평점,좋아요 체크 응원글 많이 올려주세요

점유율 1,2위 멜론,지니는 꼭 가입해서 무한스밍하고 활동하는 소시 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독려해주세요
특히 가온차트(인기가요,시상식에 반영)는 스트리밍 하는만큼 차트에 누적반영됨...24시간 스트리밍 필수(잘때도 스트리밍 켜놓기)



멜론 :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93802

지니 : 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0835519

엠넷 : http://www.mnet.com/album/558062

네이버뮤직 :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645967
벅스 : http://music.bugs.co.kr/album/20042412
소리바다 :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E0010834

앨범 소개

믿고 듣는 음원퀸 태연, 솔로 컴백!
두 번째 미니앨범 ‘Why’ 발매!
-폭넓은 음악 스타일 확인케하는 7곡 수록! 딘, 효연 피처링 참여!

만능 보컬리스트 소녀시대 태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작년 10월 첫 미니 앨범 ‘I’ 발매, 돌풍을 일으킨 태연.
첫 미니 앨범 ‘I’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 국내외 각종 차트 정상을 석권해 글로벌한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음은 물론,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선보인 ‘Rain’, CM송 ‘제주도의 푸른 밤’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믿고 듣는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녀의 새로운 음악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R&B와 EDM이 결합된 독특한 장르의 타이틀 곡 ‘Why’, 런던노이즈(LND Noise) 작곡!

R&B와 EDM이 결합된 장르의 타이틀 곡 ‘Why’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한 팝 곡으로, 정상급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태연만의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보컬이 더해져 올 여름 가요계를 석권할 히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가사에는 갑갑한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들에게 ‘왜’라는 반문을 던지며, 지친 일상 속 가볍게 떠나는 여행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선공개 곡인 ‘Starlight’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듀엣 곡으로, 대세 아티스트 딘(DEAN)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으며, ‘Up & Down’은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강렬한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피처링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디스코와 하우스 장르의 영향을 받은 미디엄 템포의 펑키한 팝 곡 ‘Fashion’, 독특한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팝 곡 ‘Hands on Me’, 80년대 복고풍 팝을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팝 댄스 장르의 ‘Good Thing’, 세련된 비트와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래칫(Ratchet) 스타일의 팝 R&B 곡 ‘Nigh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어, 태연의 폭넓은 음악 스타일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태연은 두 번째 솔로 앨범 ‘Why’ 발표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를 개최, 7월 9~10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8월 6~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어서, 새 앨범과 공연을 통해 보여줄 태연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Album Review

01. Why
Korean Lyrics by 조윤경
Composed & Arranged by LDN Noise / Lauren Dyson / Rodnae “Chikk” Bell

R&B와 EDM이 결합된 장르의 타이틀 곡 ‘Why’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한 팝 곡으로, 정상급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태연만의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보컬이 더해져 올 여름 가요계를 석권할 히트송이 되기에 충분하다.
갑갑한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들에게 ‘왜’라는 반문을 던지며 지친 일상 속 가볍게 떠나는 여행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02. Starlight (Feat. DEAN)
Korean Lyrics by 이스란 (Jam Factory)
Composed by Jamil "Digi" Chammas / Taylor McKall / Tay Jasper / Adrian McKinnon / Leven Kali / Sara Forsberg / MZMC
Arranged by Jamil "Digi" Chammas / Taylor McKall / Tay Jasper / Leven Kali

이번 앨범의 선공개 곡인 ‘Starlight’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듀엣 곡으로, 90년대 레트로 팝 감성과 밝은 느낌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드럼의 강한 킥(kick), 스네어(snare) 사운드와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여름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대세 아티스트 ‘딘(DEAN)’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03. Fashion
Korean Lyrics by 김인형 (Jam Factory)
Composed & Arranged by LDN Noise / Marissa Shipp / Brittany Mullen

디스코와 하우스 장르의 영향을 받은 미디엄 템포의 펑키(funky)한 팝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댄스 그루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을 더욱 빛나게 한다.

04. Hands on Me
Korean Lyrics by Yorkie / 류우
Composed & Arranged by Harvey Mason Jr. / Damon Thomas / Dewain Whitmore / Michael 'Mike J' Jiminez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가 작곡한 ‘Hands on Me’는 독특한 형식의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팝 곡으로, 전주부터 휘몰아치는 피아노 선율 위에 탭 댄스를 연상시키듯 이어지는 클랩(clap) 소리가 인상적이다. 힙합의 느낌은 물론 동양적인 스트링 사운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의 후렴구가 곡의 중독성을 더하고 있다.

05. Up & Down (Feat. 효연)
Korean Lyrics by 이스란 / 김민지 (Jam Factory)
Composed & Arrnaged by Ylva Dimberg / Herbie Crichlow / Hayden Chapman / Greg Bonnick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피처링해 특별함을 더했다. 곡의 전반부를 채우고 있는 효연의 파워풀한 랩이 인상적이며, 두 사람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듯 표현한 후렴구가 듣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06. Good Thing
Korean Lyrics by 정주희 (Jam Factory)
Composed & Arranged by LDN Noise / Alice Sophie Penrose / Carolyn Jordan

80년대 복고풍 팝을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팝 댄스 곡으로,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한 순간 불타오른 사랑의 감정을 ‘good thing’으로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끌며, 태연의 시원스런 고음을 만끽할 수 있다.

07. Night
Korean Lyrics by 류우 / Yorkie
Composed by 임광욱 / Ryan Kim / Chase / Amanda Moseley
Arranged by 임광욱 / Chase

래칫(Ratchet) 스타일의 팝 R&B 곡 ‘Night’는 세련된 비트와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어딘가 비어있는 듯 하면서도 부드럽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작곡가 임광욱과 라이언 킴(Ryan Kim)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Channel)이 작곡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