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한성대학교 행사때 불렀던 비기닝 무대 직캠입니다. 아래에 무대영상들을 보니까

문득 생각나서- 이때가 데뷔한지 한달쯤 되었었고, 윤아가 만원의 행복을 촬영하고 있었죠^^

비가 굉장히 많이 온 날이었는데, 소녀들이 무대에 올라서자 마자 뚝 그쳤던 것이 기억납니당.

다만세와 비기닝 두곡을 불렀었어요.

 

늘 그렇듯^^; 윤아 중심으로 촬영했고 음성은 덧씌웠습니다.

워낙에 안무가 예쁜 곡이라, 살랑살랑 거리는 게 꼭 나비같아요, 윤아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