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장해두었던 사진인데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여운 꼬꼬마 리더 탱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어서 헛.. 했던 사진이에요

뭔가 어른스러운 태연이의 느낌이랄까
탱아 탱구야 라고 부르지 못하겠어요
김태연씨 이래야 하나 ㅎㅎ
사진만 보면 ㅎㅎ



(출처는 기억이 안나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