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분들 뒤에서 방긋방긋 웃다가

 

눈 제대로 뜬 보살미소도 함 날려줍니다

 

수상소감 경청모드 이번에는 그 옆에 있던 티퐈니~

 

언니언니 울지마영~ 하는 표정이네요

 

 마치 소녀시대가 수상한 것마냥 꼭 자기가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있었죠ㅋㅋ

 

사탕에다 박수치다가 한번 흘끗 보고

 

살인 카메라컨택! 마지막으로, 하하와 춤추는 유리입니다 이건 뭔 춤인가요ㅋㅋㅋ

 


파니는 어째 이렇게 카메라에 잘 잡히는지...ㅋㅋ 누가 앞에 있든 꼭 그사이에 서서 싱글벙글하고 있어요, 항상 오늘 씨야분들과의 훈훈한 모습 좋았네요(: 끝까지 축하해주고 포옹해주고... 착한 소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