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은 두 소녀를 위해 놀이기구를 타주는 수영양!

무섭다고 좌절할땐 언제고 결국 탈껀 다 타는 울위와 서현 ㅋ

아 서현양의 애교섞인 목소리에 녹아내린다는 ㅠㅠ

플래쉬 플레이어는 첨이라

태그관광 한 20분 넘게 당하고나니 머리에 쥐가나네여...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