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방송을 마치고 집에 가기 전,
심심타파 스튜디오에 들러준
예쁜 두 소녀.
윤아양과 수영양입니다.
특히, 오랜만이었던 우리 윤아양!
교복 입은 모습이 참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