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없어서 이젠 사슴이까지 먹으려드는 식신끼리의 세력다툼..
수영 : 넌 내손아귀에 있다......
윤아 : 언니 살려주세여......;;;; 


※ 점심시간에 잠깐 웃고 즐기기위한...어디까지나 개그입니다............
(보라는 뭐..이제...개그의 바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