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완전 동안!!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하시지만
진짜 데뷔초때 정말 풋풋하고 물가에 내놓은 아기 마냥 귀여우시고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하시던 태연양!
처음봤을때 막내인줄 알았는데 리더라고 하며 멋진 노래 솜씨와 리더의 포스를 보여주시던 태연양
정말 데뷔초때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라며 인터뷰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달려오셨군요.

여튼 오늘이 생일인데 데뷔하고 처음 맞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리더라서 힘들고 어려운점도 겪었겠지만
열심히 리더답게 소녀시대를 이끌어주시는 태연양 정말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밥퍼스란 프로그램에서 말씀하신 말처럼
자신으로 인해 남이 좋으면 좋다는 말씀처럼 이미 태연양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태연양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리고 열심히 달려오신만큼 더욱 태연양의 꿈을 위해 초심잃지않고 열심히하는 태연양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탱구야 생일축하해~ㅎ






...근데 캡쳐 지못미....죄송합니다 캡쳐 발로 꼼지락 꼼지락한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