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 와서 개수를 헤아려보니 대략 300장에 900MB의 용량이더군요.

후우... 언제 정리 다 하냐...

그래도 보고 있자니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2. 지난 번 비발디 파크에서는 윤아랑 유리(제일 좋아하는 멤버거든요)를 많이 못찍은 게 걸려서 둘에게 집중했고,

제일 맘에 드는 사진도 둘에게서 나왔네요. 후훗...
 




3. 울랄라... 개그 사진의 산실이네요. ^_^... 시카 하나 있고... 탱구는 대량...



4. 규아 사진이 없네요... 미안... 영이는 로우앵글이 안맞는 듯하네요.

연이는 한 5~6장 건졌고...

퐈니도 생각만큼 많질 않네요...



5. 아직도 정리중이네요...


6. 탱구, 생일 축하해...
 



7. 트래픽으로 제 홈피 서버 디진 기억땜시 며칠에 걸쳐 나눠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