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야기도 엉성하고 재미도 덜하지만

소녀들의 다양한 표정을 중점적으로 봐주시길 ㅋㅋㅋ

무대위에서 얼마나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지..ㅎㅎ

대사는 '내남자의 여자' 열혈팬인 대학교 3학년 신모양이

적극 검토해주어 반영되었음을 알립니다. ㅎㅎ

아울러 사진과 캡쳐의 사용을 허락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