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써니양,
뭘 부를거냐고 물어보면
오늘은 안 부를 거 같다고 대답했다가
결국 시원하게 벌.라 부르곤 했는데-
우리 제시카양,
뭘 부를거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안 부를 거 같다고 대답해놓고
결국 시원하게 벌.라 불러주셨네요.ㅎㅎ
쌩유~



( 그나저나 요즘 아무리 몸개그가 유행이라지만,
   우리 DJ 영- 바지를 너무 치켜올린 거 아닌가 몰라요~ㅋ )

쌩얼이라고 부끄럽다 했지만,
쌩얼이라서 더 예쁘기만 했던
우리 소녀들-
다음 주에는 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