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동산의 햇살 (바탕화면 버전)


우연히 찍은 사진에 필 받아서 발로 만들어본 허접 바탕화면...-_-;;

다운 받으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cheonjiradio@hanmail.net로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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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위의 사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던 원본 사진.

봄을 맞아 초록색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썬 DJ의 요염한 포즈였습니다.












착하고 귀여운 썬DJ 3종 세트!


오늘 천지 스튜디오에서는 16년 동안 단 한번도 애교를 잃지 않은

애교의 달인 <순규> 이써니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표정만으로도 "귀엽다~! >_<" 는 감탄사를 유발하는 달인의 능력!!!

 

방송 끝나고 이렇게 스튜디오를 정리하는 모습에서는 심성 고운 소녀의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인터뷰 중인 두 DJ

목요일의 게스트 백보람씨가 출연중인 케이블TV의 모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했어요.

각각 미션 수행중인 백보람씨와 그 파트너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두 DJ입니다.

 

 

남의 프로그램 인터뷰 중인데도 두 DJ는 왜 이리도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는건지...^^;;

누가 천방지축 라디오 DJ들 아니랄까봐...

 

두 DJ의 응원에 힘입어 백보람씨가 미션 성공하길 바랍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타프로그램에까지 천지를 알린 두 DJ에겐 박수!!

 



화이트데이에 천지를 찾아온 희교수.

느끼한 손길로 써니양의 머리를 빗어주고 있습니다.

 

마이크 커버를 썬DJ에게 갖다대며 '넌 루돌프야' 라고 말하는 괴짜 희교수님.

 

 

결국 강압에 못이겨 검은코 거북이가 된 썬 DJ... 지못미...

 

이것이 희교수의 숨겨진 매력!

"오! 릴렉스! 캄다운! 렛츠고!!" 

 

 

 

희교수와 함께한 화이트데이는 최고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그 숨겨진 매력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희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