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덕쑥덕... 열심히 말을 옮기고 있는 네사람~*

사악남녀를 하는 내내,
이특이 자꾸 코너로 몰리는듯한 분위기~!

하지만 이특은
이런 관심도 좋다며...
열심히 그 분위기에 몸을 실어 붕붕"ㅋㅋ

환상의 호흠을 보여줬던, 태연&균성씨!!!

마지막 까지..
"아~ 맞다 이거 말하지 말라그랬는데~~~" 연발하며,
비밀을 발설했던 입싼 남자 역할의 균성씨!

아닌듯... 아닌듯... 하다가도,
"내가 미쳐미쳐! 이거 얘기하면 안되는데.."
어느새 입이 동동 떠있던, 입 가벼운 꼬마숙녀 태연!

우리 모두 지킬말은 입에 1톤짜리 자물쇠달고 꼭꼭 지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