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태연이는 얼굴이 두꺼워지는 듯!!ㅋㅋㅋ
"다~ 저를 좋아하는 컨셉으로 찍어주세요!!!"
지난주에 이은 컨셉 제안!!

정말 이놈의 인기!! 못말려~!!!!ㅋ

이번주... 이 은특DJ와 균성씨가 목청껏... 울부짖은 한마디!!
"내가 바보 같아서~~~♪"
태연이 모창에 열을 올린, 세남자!!

결국 마지막에, 태연이가 이특의 성대 모사로 복수를 하려 했으나..
은혁이의 "누나 저 좋아해요??"
이거에 안타깝게 묻혀 버렸다죠?ㅋㅋ

역쉬! 이특의 성대 모사는...
"누나 저 좋아해요? 저 좋아하면 상처 받아요..."
요 멘트를 해야! 제대로 감이 산다는...ㅋ







하악 안경탱구좀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