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라에 당첨됐는데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멤버는
처음이었습니다-
왜냐... 다, 이유가 있었드랬죠.
벌.라의 공포(?)를 익히 알고 있었던 유리양은
이미 지면 어떤 노래를 부를지 연습에 연습에 연습을 하고 왔던 것!!!
노래 가사까지 프린트해서 왔더라니까요~
맑은 웃음이 참 예쁜 유리양의 벌.라!! 괜찮았죠?


( 그녀가 라이브를 하고 있는 사이.. 그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런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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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웃겨주시는 DJ 영- 과, 새침한 표정이 참 예쁜 시카양~



 
다음 주에는,
특집으로 함께 합니다.
매주 두 명씩 나오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조금 더 많이 나올 거라는 힌트만 드리면셔~
다음 주!!!
기대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