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컬렉션을 한눈에 살바토레 페가라모는 베스트셀러 ‘바라’ 슈즈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뉴 버전 ‘바리나’ 라인을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아홉 색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컬러로 제안한 ‘바리나’ 슈즈를 신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멀버리에서는 신상품 출시를 알리는 프레스 오픈 데이를 개최했다. 평소 멀버리 마니아로 소문난 윤은혜와 김정은, 한재석이 함께 자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레스포색은 스텔라 맥카트니와 함께 100%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특별한 컬렉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김민선, 모델 이유와 딸 야니가 함께 했다. 3월 6일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VIP 고객 400여 명과 함께한 MCM의 행사가 열렸다. 인순이의 파워풀한 무대와 함께 황신혜, 박경림, 이영아 등이 자리를 빛냈다.

출처 des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