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기쁜 소식!
여러분들에게도 기쁜 소식이었겠죠?
 
우리, 친친 패밀리이신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말이에요.
 
 
그 소식이 들렸을 때,
제일 먼저 축하해주고 싶었고,
제일 많이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 이유는,
경은씨가  우리 '가족'이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은씨, 결혼 축하드리구요!"
재석씨에게도 친친 안부 좀 전해주세요.
하하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