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에, 받은
탱디줴 100일 선물
 
 


 
탱디줴를 똑닮은 탱구 강아지 케익이네요!
와아아아아아아우.
 
 
너무 귀엽잖아요-
(근데 이런 케익...정말 먹기 아깝다는... 흑)
 
 
 


100일 지나서도 이렇게 챙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탱구,
되겠다네요! 우후훗-
 


아니, 근데 정말
우리 이름씨는 대체 언제쯤...
웃어주실런지...
 
 
에휴.
사진 올리면서도 이름씨의 무표정한 표정에
기운이 다 빠지네요
 
.
.
.
.
.
 
그의 웃음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