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달라.

앙케이트, 제일 많이 맞춘
창훈씨가
저희가 준비한 초코렛 한봉지-
받아가시게 되었는데요.
 
 
먹성 좋은 우리 강디줴,
급기야
이렇게 들이댑니다.
 
 


 
부시럭, 부시럭-
강디줴의 빠른 손놀림에
우리 창훈씨-
 
 




사실, 창훈씨....
저 초콜렛-
한두개만 집어 드시고는
"그냥 스탭분들 나눠 드세요~"
라고 하시며
한봉지 고대로 놔두고 가셨는데요
 
 
소심한 저희 스탭들은,
초코렛 맛이 별로였나...
하는 생각에-
다음엔, 카카오로 준비를 해드릴까,
30초간 고민했답니다.
 


유괘한 남자 셋, 깜찍한 여자 하나가 함께 하는
'사연쏭쏭 웃음짱'
 
일요일엔, 이분들과 함께 하세요오~~

 매력만점.

눈이 아름다운 ...........퐝규씨.
탄력좋은 단단한 몸매............진영씨와
함께 한, 우애달이었습니다!
 
 
(이 날, 우리 강디줴는 진영씨의 탄력 좋은 몸매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당분간 진영씨,
강디줴에게 꼬집힘 좀 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