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뉴스엔 지형준 기자]

삼성전자 ‘소울폰’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소울 메이트 섬머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는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뿐만아니라 각종 방송가를 누비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 해피(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와 ‘누난 너무 예뻐’로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그룹 샤이니(종현, 민호, 태민, 온유, 키)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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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깜찍 발랄한 요정들'
이상윤 사진 기자 / 2008-07-26 22:10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삼성전자의 '소울폰'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소울 섬머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열린 콘서트 무대에서 소녀시대가 공연을 하고 있다. 소녀시대가 즉석에서 소울메이트 팬미팅을 하고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 윤아를 제외하고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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