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생일마다 개인 그림을 그려 올리려 했는데

좀 바쁜 일이 생겨서(밥벌이..) 무려 버섯양을 건너 뛰어 버렸습니다.;





뭐 오늘이라고 안바쁜건 아니지만

대충 슥슥 그리고 치우려 했는데 이게 하다보니 계속 손을 대고 있길래 억지로 멈췄습니다.OTL..

( 오후에 끝내야 할 일은 밤샘작업으로 대체가 되버리네요....OTL.......)




이건 뭐...생일축하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됐습니다..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럼 전 이만 친친중계방으로..............................(일이고 뭐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