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뭐......있어요?

 

까~맣게 살을 태운
호범씨를 보고 있노라니,
금방이라도 해수욕장에 풍덩- 하고 싶은 마음이!
큭큭.
<반면 우리 탱디줴, 살 너무 하얗네요, 그쵸?)
^..^


자료방도오픈이 되었네요! 좋아요 ㅋㅋ

날이 덥긴덥나봅니다 태연이가 나시입는 날이 잦아졌군요 꺄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