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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녀들과 고 이언씨가 함께한 심타 기억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시카에게 정시레라는 어여쁜 별명을 안겨주셨고요.
소녀들이 너무나도 아파할 분입니다.
아직도 눈을뜨면,
고 이언씨가 세상에 있을것만 같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