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를 급습한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친친~~~의 두 DJ, 강인& 태연.
 
신동DJ와 얘기를 나누는 강인씨를
 
뽀르르 쫓아와서는
 
설정 꽁트 들어가주셨습니다.
 
 
다른 방송 방해하면 안된다고
 
잔소리를 쫑알쫑알 늘어놓는 귀여운 태연씨
 
오빠한테 잔소리한다고 투덜투덜대는 강인씨.
 
너무나 자연스러운 두 사람 모습에
 
주변에선 이런 말들이 들려왔죠.
 
"설정 들어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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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오빠 관리하는 태연이...하악...+_+ 어쩜 이리 귀여운지....ㅎㅎ..

상상만 해도..너무 즐겁네요...쫑알쫑알~ㅎ

맨날 담요 덮어쓰고 돌아다니는거 보니...진짜 라이너스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