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가 이랬었는데

예전에는 ..




항가항가.. 넌 뭘 해도 여신후광번쩍쿵 ㅠ_ㅠ..


그리고
패떳을 보다가
11분만에 만들어낸
멈출 수 없는 덕후질의 끝..






천희형 미안해..

놔 줄래야 놔줄 수가 없어 ㅠ_ㅠ...


아니 저기.. 미안합니..

돌멩이는 괜찮은데 어이 거기 각목은 좀..
아니 숫돌은 왜 꺼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