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스타일도 새롭게 바꿔줄 헤어스타일 변신에 앞서 필요한 것은 시안으로 삼을 사진 한 장 뿐. 헤어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원활하게 만들어줄 스타일 맵을 모았으니 참고하시라.::빅토리아 베컴, 수리 크루즈, 티파니, 단발 머리,제시카 알바, 웨이브, 엘르, elle.co.kr::


Hairstyle book-the straighr
 


1. 빅토리아 베컴
2. 수리 크루즈
3. 다이앤 크루거
4. 티파니
5. 들뜨는 모바로가 스타일링을 잡아주는 헤어 크림. 끈적거리지 않는 텍스처와 달콤한 향도 장점. 프레쉬 사케 헤어 크림. 3만9천원.
6. 드라이의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고 가늘고 힘 없는 모발에 볼륨을 준다.가벼운 스프레이 타입. 케라스타즈 볼륨액티브 익스팬션 스프레이. 2만8천원.
7.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모발 끝에 바르면 곱슬거림을 방지하고 적당한 윤기를 준다.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세럼. 3만6천원.


THE BOB
단발머리 부문의 여왕은 누구일까? 미국판 엘르 8월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70%이상의 헤어디자이너가 빅토리아 베컴을 꼽았다. 그 이유는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다목적 형태이기 때문이란다. “손질이 필요없어 샴푸 후 바로 외출해도 될만큼 간편하죠. 습기에 쉽게 부스스해지는 곱슬머리라 해도, 단발 정도의 짧은 길이라면 스트레이트너로 쉽게 펼 수 있구요.” 그녀의 헤어스타일리스트 래리 심스의 말이다. 하긴 얼굴 폭을 가려주는 잇점이 있어 우리나라도 한때 노는 언니들이 이런 ‘칼단발’을 즐기지 않았던가. 심플하면서 시크하기로는 톰 쿠르즈의 딸 수리양의 단발머리도 만만치 않다. 단점이라면 눈을 위협할 정도로 긴 앞머리는 둘째치고라도(요즘은 좀 잘랐다고 함), 아기처럼 얇은 모발이라야 그런 스타일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둥그스름한 얼굴형이라면 소녀시대의 티파니 스타일을 추천한다. 롤스트레이트나 볼륨 펌을 곁들여야 하며 매일 블로 드라이를 해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하겠지만 적당히 여성스럽고 참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둥근 보브 커트만한게 있을까. 혹시 아나? 올 가을 티파니처럼 남성들의 시선이 꽂히게 될 지(...라며 헛된 기대를 걸어본다...). 만약 커트가 망했다고 섣불리 울지는 말자. 층이 없는 초 단순한 커트머리라도 높은 음자리 모양으로 꼬아 실핀을 꽂은 다이앤 크루거의 센스만 있다면 얼마든지 회복 가능!



 








아무래도 파니는...잘나가는 할리웃스타들 보다

자기랑 비슷한 또래(?) 의 수리를 라이벌로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뻐 보였는지 따라한 파니....^^;;;;;;





  





두 동갑내기(?) 친구의 해맑은 모습들...ㅋㅋㅋㅋㅋ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수리야~~ 기저귀 보여~~!!!!!!!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친구가 묘~~~하게 많이 닮았어요 ㅋㅋ


귀여워요~~완전 러블리......



근데 가장 큰 공통점은......



















둘다 보호자와 함께 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