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서 약 30초간 입장 대기중이던 효연님.
애기태연
윤아양 의상보니 해피투게더 촬영하고 바로 온 것 같더군요.
이 사진 찍은 후 악수했습니다.
애기서현 ㅋ
자다가 일어난 써니님 ㅋ
모델워킹 파니님
귀족시카
아... 앞모습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실물 젤 얼짱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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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세번째로 본 곳입니다.
부산의 대학로의 클럽이었는데, 이런 곳 까지 행사올 줄은 몰랐네요;;
어쨋든 클럽앞의 미리 대기하던 수백의 사람들을 물리치고, 입구 옆 난간에 저 홀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자리 잡고 카메라 보니까, 렌즈가 맛이갔더군요;;
자동초점이 안되서, 할 수 없이 수동으로 맞춰야 했습니다.
흐린 사진 또는, 있어야 하는데 없는 사진이 있을 시 양해바람 ^^;;
할 수 없이 플래시 사용
# 유리양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