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장화 신은 고양이들로 깜짝 변신!

소녀시대 9명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

CF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소녀시대가 한 온라인게임업체의 새 광고촬영에 나선 것인데요.

[인터뷰:윤아]"오늘 촬영은요. 물 풍선에 맞으면 버블 안에 갇힌다고 했잖아요. 그 버블 안에 갇혀있는 소녀시대 모습을 촬영했습니다."때로는 깜찍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가만히 있어도 예쁜 그녀들이 오늘따라 끊임없이 화사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요. 이번 광고 촬영에는 특히 표정연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인터뷰:수영]"약간 <슈렉>영화에 나오는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표정을 주문을 하셨는데. 이런 표정인데."[인터뷰:유리]"구해줘 라는 표정이 얼굴에 보여야되는데. 굉장히 힘들었어요."그렇다면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장 귀여운 고양이는 누구일까요.

[인터뷰:유리]
"구해줘 라는 표정이 얼굴에 보여야되는데. 굉장히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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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파이터 촬영현장이네요 아이구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