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와 형수



 
일락, 케이윌보단
대근이, 형수가 더 어울리는 그들.
 
 
'간식' 이 생각 나질 않아
패밀리에게 피자 서른 판을 안겨주지 못한, 우리의 대근씨.
(왜 그랬어요...간식 못 먹어본 사람처럼...
다음에 대근씨 나올 땐, 간식 나부랭이... 꼭...준비해 놓을게요 ...)
 
 
그리고 <대결 우당탕탕 2009> 사상
모든 라운드에서 본인의 노래를 튼 분은, 이 분이 처음이었습니다.
얼굴에 철판 제대로 깔은 사나이, 형수씨.
(덕분에 대근씨가 더..안 쓰러워보였다는? ㅎ



오래 전부터 친친의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셨던 두 분과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개편 이 후에도, 친친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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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기운!




다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강디줴를 대신해
소녀시대 써니씨 수영씨가 함께 해 주셨는데요~
 
소녀들의 상큼 발랄한 기운에
저도 소녀가 된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언니, 저희 또 불러주세요! 언제든 놀러올게요!" 라며
방긋 방긋 웃어주던 써니씨와 수영씨.
 
 
그래요, 언제든 놀러와요!
놀러와서,
소녀들만의 산뜻한 기운, 상큼 발랄한 기운-
패밀리들에게도
(제게도)
힘껏! 전해주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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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애들 왜 이렇게 성숙해보이나요....

얘... 얘들아....ㅠㅠㅠㅠ


 


피디님!! 제발 고정부탁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