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젤리탱~




지렁이젤리가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것 같네여 ㅎㅎ
근데 태연아 그렇게 먹으면 더 맛있는거야? ㅋㅋㅋ

이러다 어째 젤리씨엡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윤 ^^;;


2. 언니들 품속에 쏘옥~


 

황보씨와 갑툭튀 신영씨와 장난치며
기영누님 품속에 쏙~ 안기는 태연이의 모습...
너무나도 다정해보입니다 ^^


언디들과 즐거운 수다를 떨어서 그런지
인사하는데 아쉬움이 뚝뚝떨어지네여... ㅎㅎ;


오늘 여수다는 촘 흥분모드여서 편집하기가 ^^;
절대 귀차니즘이 발동한건 아.....아님!!

+)




완전 귀염받는군여 울 태연이~ ㅎㅎ





이건뭐 훈훈 그 자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