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완소코너 친친 불가마!
이번주도 일락씨와 곰국때문에 한바탕하신 케이윌씨와 함께 했습니다 ㅎㅎ
게스트분들이 입담도 너무 좋고 태연와의 호흡도 좋다보니
코너가 끝날때까지 계속 웃게 되네여 ㅎㅎ


1. 퐈니는 카멜레온?



그르네~는 또 뭐야 ㅋㅋㅋㅋ
요즘 태연이  친친에서 애들의 비밀(?)을 하나씩 말하고 있다죠 ㅎㅎ;



2. 본모습을 드러내라!



아니 정말 껌 좀 씹어봤을듯한 리얼한 이 연기는 뭔가요 ㅋㅋㅋ
이러다 언젠가 태연이 친구분들의 생생한 문자가 소개될 날도 오겠네여 ㅎㅎ;;

 

3. 오늘 불가마 최고의 사연! 탱구야 제발!

 

주제가 주제다 보니 오늘 불가마 웃긴 사연들이 정말 많이 들어오더라구여 ㅋ
특히 오늘 이 사연은 태연이의 뛰어난 대본리딩으로 인해 퐉 터졌습니다 ㅋㅋㅋ

글고 어째서 주제가 그런쪽으로 빠지는거냐고!! ㅋㅋ
제발 태연아~~~ ㅋㅋㅋ



+) 탱구에 입술에 묻은 초콜렛~


 

그래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지!! ㅋ
 태연이의 저 우기는 연기는 언제 들어도 너무 귀엽고 재밌다는~ ^^

참...자막을 넣다가 졸아버린건지.. 코가 아니라 입술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