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보충 끝나고 바로 집에 오니 벌써 나오고 있었네요...

예쁜 척 부터 시작해서 폐교 체험까지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네요 ^ ^

특히 모두가 예쁜 척 할때 효연이누나는 어색한 표정을...

여기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베개싸움도 정말 재미 있었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수영이누나의 '섹시 일기예보'였네요...

그리고 오늘 어찌나 막내가 귀여워 보였는지... ^ ^



Crucify My Love... 내 사랑을 십자가에 매달아...

If my love is blind... 내 사랑이 눈멀었다면...

-X JAPAN의 Crycify My Love 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