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막내의 베개싸움 기사 내용은 방송에서 편집됐더군요.
마음 여리고 착한 막냉이.
감정 몰입 훈련은 태연의 눈물 연기가 단연 돋보였고, 공포 교실 체험에서는 버럭 제시카의 발차기, 돌고래 초음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커플별로 장소와 진행이 계속 반복되어서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체험하는 커플별로 소품이나 장치 설정에 변화를 주거나 다양화가 되면 좋겠습니다.